4살 딸내미가 엄마 출근길에 찍어줬어요.두 손, 두 발, 온 정신 바쁜 워킹맘에게 노트북 하나쯤 존재감없이 가볍게 등에 착~~ 너무 좋아요^^사람들이 놋북 가방인줄 모르더라고요최고에요~!!